인천 7개 학교에서 식중독이 발생했다.
27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인천시교육청은 인천 식중독을 몰고 온 주범은 공통적으로 배식된 음식 중 A업체가 공급한 ‘열무김치’로 시작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숙성돼 발효된 김치의 경우 식중독을 일으키는 균이 생성되지 않지만, '열무김치'처럼 완전히 숙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먹는 김치류의 경우 식중독 균 생성 우려가 있다는 것으로 보고 있다.
때문에 시교육청은 인천 식중독을 몰고 온 것으로 추정되는 김치류를 공급한 A업체의 인천 지역 전체학교 공급을 중단했다.
다만, 이번 인천 식중독 원인에 대해서는 더 조사를 해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 식중독 소식에 네티즌들은 “인천 식중독 무섭다”, “인천 식중독 주범이 김치?”, “김치가 인천 식중독을 몰고 온 것인가?”라는 반응이다.
한편, 이번 인천 식중독으로 7개 학교 519명의 학생들이 피해를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