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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사골순대, 성장세 주목···가맹사업도 본격화

박기행 기자

기사입력 : 2014-05-2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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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사골순대, 성장세 주목···가맹사업도 본격화이미지 확대보기
‘소사골 순대국’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주)담소이야기의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담소사골순대가 연 매출 200억 원을 달성하고 본격적인 가맹점사업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순대국은 국민음식이라 할 정도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한국 대표 음식이라 할 수 있다.

담소사골순대의 차별성은 소사골로 우려낸 육수에서만 그치지 않는다. 소사골로 우려낸 육수로 고객들의 마음을 한번, 거기에 먹기 좋게 찢어 넣은 양질의 소고기를 넣어 두 번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푸짐한 소고기의 양도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담소사골순대만의 소사골 순대국은 특허등록을 마친 상태며, 소사골을 24시간 끓여내는 가마솥 또한 특허 받은 제품으로 깊은 육수맛을 더해준다”고 전했다.

가맹점의 성공은 맛도 중요하지만 본사의 지원 및 관리에서 판가름 나기 마련인데,
담소이야기는 별도로 마련된 교육장에서 전문적인 교육시스템을 제공한다. 오픈 후에도 집중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로 가맹점의 안정적 유지가 가능하도록 힘쓰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한 본사에서 직접 매장을 설계 디자인에서 시공까지 함으로써 가격대비 높은 품질의 인테리어를 선보인다. 옛 느낌의 고풍스러운 인테리어를 지향, 시간이 지나도 유행을 타지 않아 타 프랜차이즈처럼 주기적인 리모델링이 필요 없어 비용절감을 실천하고 있다.

그 결과 3년 반 만에 매출 월3,000만 원에서 연 200억 원이라는 성과를 이루었고, 특별한 홍보 및 마케팅 활동도 없이 2010년 일산본점(강남으로 이전)을 시작으로 현재 21개 지점을, ‘폐점율 0%’를 자랑하며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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