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튀니지와의 경기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지난 27일 홍명보 감독은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브라질로 출정하기 전 한국에서 갖는 마지막 경기”라며 “좋은 분위기에서 출발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세트플레이 실점을 만회하도록 하겠다”며 “상대팀의 역습에 대해서도 철저히 분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서포터즈 붉은 악마는 세월호 참사 실종자를 애도하기 위해 16분 동안 침묵 응원을 펼칠 계획이다. 16분은 아직 돌아오지 못한 16명의 실종자를 의미한다.
한국 튀니지 축구 평가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국 튀니지 축구 평가전, 나도 열심히 응원해야지”, “한국 튀니지 축구 평가전, 한국이 꼭 이겼으면”, “한국 튀니지 축구 평가전, 홍명보를 믿자”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