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이 28일 오후 MBC MUSIC ‘쇼! 챔피언’에서 신곡 ‘여전히 뜨겁게’를 열창하며 컴백 무대를 가졌다.
백지영의 컴백 무대는 이번 앨범 재킷 이미지와 함께 “여전히 뜨겁게 노래하는 백지영”이라는 타이틀로 멋지게 소개 된 후 시작됐다.
백지영은 이날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차분한 메이크업에 하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겨울을 방불케 하는 멋진 무대세트에서 올라 차분하게 노래를 이어갔다.
특히 백지영은 신곡 ‘여전히 뜨겁게’로는 처음으로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 한층 더 깊어진 보이스로 안정적인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백지영과 같은 해 데뷔한 플라이 투 더 스카이도 함께 컴백 무대를 가져 90년대 가요 팬들의 향수를 불러 일으켰다.
백지영은 28일 ‘쇼! 챔피언’을 컴백 무대를 시작으로 다른 음악 방송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으로 팬들과 가깝게 소통 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30일 방송 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하여 ‘여전히 뜨겁게’와 함께 ‘총 맞은 것처럼’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시청자들과 추억을 나눌 것으로 보여진다.
백지영이 지난 26일 발표한 신곡 ‘여전히 뜨겁게’는 대중적인 멜로디에 녹아 있는 한국적 감성과 시적인 가삿말이 그녀의 전매특허인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혼연일체 되어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곡으로 오로지 백지영만이 완성 시킬 수 있는 감성 발라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