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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만에 수술없이 근본적으로 척추관협착증, 척추전방전위증 치료

박기행 기자

기사입력 : 2014-05-3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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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중증 척추관협착증과 척추전방전위증은 수술만이 해답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모커리한방병원에서는 수술 없이 이완추나와 강척한약으로 단기간에 수술없이 빠르게 잘 치료된다고 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중증 척추관협착증과 척추전방전위증은 근육과 인대가 더 이상의 퇴행이 되지 않도록 충분히 이완시켜주는 이완추나와 신경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데 탁월한 강척한약, 침, 봉침 등 체계적인 입원집중치료로 약 3 ~ 4주 만에 빠르게 치료한다.

척추관협착증은 척추의 근육과 인대의 퇴행 및 손상되어 척추관 내의 인대가 두꺼워지고 부풀어 올라서 척추관의 공간이 줄어들어 신경을 압박하여 통증이 발생되는 질환이다. 척추전방전위증은 척추 후방에 있는 후관절 주변의 뼈, 근육, 인대의 퇴행으로 인하여 척추뼈가 위아래로 어긋나게 밀려나가 생기는 질환이다. 척추전방전위증의 대부분은 척추관협착증과 퇴행성디스크 증상을 동반하게 되어 나타나게 된다.

일반적인 척추관협착증과 척추전방전위증 증상은 오래 서 있거나 한참 동안 걸으면 허리부터 다리까지 통증이 심해진다. 다리 전체가 터질 것처럼 아프거나 저리고 시려 더 이상 걸을 수 없어 잠시 앉아서 쉬어야 한다. 증상이 심해지게 되면 걷는 시간도 점점 짧아지게 되어 약 30분, 10분, 1분으로 줄어들게 된다.

치료의 시작은 조조강직감 해소

보통 허리는 전날 저녁에 통증이 있어 충분한 수면을 취하게 되면 경직된 척추 근육과 인대가 풀어지게 되면서 통증이 감소하게 된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허리에 묵직하면서도 뻐근함을 느끼면서 허리통증이 나타나는 증상을 조조강직감이라 한다.

중증 척추관협착증과 척추전방전위증은 아침에 일어나면 뻣뻣하며 움직이거나 걷다 보면 허리통증이 감소되어 부드러워지게 되는 증상을 나타낸다. 근육과 인대가 이미 퇴행이 진행된 경우 밤 사이에 더욱 굳어버리는 경우가 있어 아침에 더 통증이 증가될 수 있다.

모커리한방병원(강남, 강동, 수원, 구로, 성남 네트워크) 김기옥 병원장은 ‘척추관협착증과 척추전방전위증의 근본 원인인 척추 주변의 근육과 인대의 기능을 회복시키고 신경을 재생시켜주어 재발률을 낮추는 근본적인 치료를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평소에 생활 습관 관리 혹은 통증을 느끼지 않는 범위 내에서의 지속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편, 중증 척추관협착증에 시행하는 척추유합술(척추고정술)의 경우 척추 뼈에 나사못을 박고 묶어서 고정시키는 대수술이며, 약 3~ 5년의 시간이 지나면 고정된 수술 부위 위아래에서 많은 문제점들이 발생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수술이기 때문에 수술과정에서 척추의 근육과 인대에 많은 손상이 가해지며, 한번 한 수술은 수술 전 상태로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유합 수술은 최후의 수단으로서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는 하지마비나 대소변장애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로 일부에 불과하다.

이완추나와 강척한약으로 단기간에 수술 없이 빠르게 치료

‘우드득 우드득’ 소리가 나는 추나요법인 교정추나를 시행할 경우 오히려 압력이 누적되어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 따라서 척추 주변 근육과 인대를 세밀하게 밀고 당겨 부드럽게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어 최대한 이완시켜주는 이완추나가 효과적이다. 하지만 근육과 인대가 충분히 이완된 상태에서 추나치료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고도로 숙련된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밀려나온 뼈를 건드리게 되어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이완추나와 함께 연골보호 및 뼈 파괴세포를 억제하는데 뛰어난 효과를 인정받아 특허를 취득한 강척한약과 침, 약침, 봉침 등을 함께 받으면 더욱 효과적이다. 입원집중치료를 받으면 약 3~4주면 80%이상 치료된다는 연구결과를 미국통증학회(2012년)에 발표한 바 있다. 퇴원 2년 후에도 치료효과가 꾸준히 유지된다는 것을 세계재활의학회(2013년)에 발표하여 과학적인 검증까지 마쳤다.

김기옥 병원장은 ‘모커리한방병원의 비수술 척추관협착증, 척추전방전위증 치료효과를 정부로부터 인정받아 국책연구기관인 한국한의학연구원으로부터 국제임상공동연구과제로 선정되었다. 이번 공동 연구는 메이요 클리닉이 참여하여 연구결과에 대한 객관성을 국제적으로 입증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모커리한방병원은 한방병원(대학병원 제외)으로 의료기관 인증을 받아, 다른 병원과는 차별화된 의료서비스의 질을 제공하고 철저한 환자안전관리 등에 대한 우수성을 보건복지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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