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타선이 화끈한 방망이를 자랑하며 '코리아 몬스터' 류현진의 어깨를 가볍게 하고 있다.
류현진(27ㆍLA 다저스)은 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5회 현재 11대 1로 크게 앞서 있다.
이날 다저스 타선이 폭발하면서 경기 초반부터 류현진의 시즌 6승 전망을 밝혔다. LA 다저스 타선은 피츠버그 선발 투수 브랜든 컴튼을 공략하면서 4회까지 무려 11득점을 올렸다.
특히 타선 폭발의 주역은 4번 타자 핸리 라미레즈(31)가 이끌었다. 라미레즈는 4회까지 홈런 1개 포함 3타수 3안타 4타점을 기록했다.
또한 야시엘 푸이그(24)와 아드리안 곤잘레스(32) 역시 불과 4회 공격까지 멀티히트를 기록하면서 중심타자로서의 위용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