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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뚝섬한강공원서 어린이 프로그램 운영…“어린이 꿈도 꿈틀”

정지혜 기자

기사입력 : 2014-06-03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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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장 프로그램부터 체험 교육까지

▲뚝섬'자벌레'이미지 확대보기
▲뚝섬'자벌레'

서울시가 올 하반기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이하 자벌레)에서 어린이 대상 교육프로그램 ‘꿈틀’을 무료로 진행한다.

‘꿈틀’은 ‘꿈을 담는 틀’의 줄임말이다. ‘어린이들의 꿈을 담는 교육공간’이라는 의미와 ‘자벌레’로 불리는 동 시설이 ‘변화로 꿈틀한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는다. ‘꿈틀’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총 3개의 프로그램이 구성된다.

‘꾸물꼬물 옛이야기’는 6월 5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월 4회 목요일 11시에 30분간 운영된다. 고전 동화를 인형, 소품, 노래, 율동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사전예약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비상을 꿈꾸는 자벌레’는 어린이의 꿈과 자존감을 키우는 자아성장 프로그램이다. 6월 7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월 4회 토요일 14시부터 110분간 진행된다. 그림 그리기, 인형 만들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다. 연속 수강과 회별 참여 둘 다 가능하다.

‘한강에서 만난 꿈틀이 날다’는 스토리텔링 형식의 미술체험 교육프로그램이다. 6월 8일부터 11월 23일까지 매월 3회 15시 30분부터 110분간 운영된다. 지도 만들기, 연 만들어 날리기 등으로 구성된다. 3주간 연속 수강할 수 있으며, 회별 참여도 할 수 있다.

어린이들이 방학을 맞이한 7월~8월 중에는 더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사전 예약 프로그램은 서울시 공공예약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매월 20일 이후면 다음 달 프로그램이 가능하다. 프로그램별 정원은 2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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