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 투표가 끝난 가운데 일제히 발표된 출구조사 결과가 지상파와 JTBC간 다르게 예측됐다.
4일 지상파 3사는 출구조사를 통해 박원순 후보가 서울시장에 당선될 것으로 예측했고, 경합지역은 무려 7곳이라며, 인천시장은 유정복 후보, 부산시장은 서병수 후보, 경기지사는 김진표 후보가 앞설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선거방송을 자체 편성한 JTBC 출구조사 결과 JTBC는 박원순 후보가 서울시장에 당선될 것으로 예측했지만, 인천시장은 송영길 후보, 부산시장은 오거돈 후보, 경기지사는 남경필 후보가 앞설 것으로 전망했다.
또, 서울시 교육감 선거는 지상파 출구조사와 JTBC 예측조사에서 조희연 후보가 문용린 후보를 따돌리고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투표가 끝난 교육감선거, 시도지사 선거, 구시군의 장 선거, 시도의원 선거(지역구ㆍ비례), 구시군의원(지역구ㆍ비례) 지방선거 개표현황이 진행되는 가운데 기초단체장 판세는 오후 11시께 나올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