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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성, 김국진과 이혼후 심경 밝혀..."오갈 곳이 없어 엄마한테 갔다...너무 죄송스러워"

이영준 기자

기사입력 : 2014-06-06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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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성(사진=채널A‘웰컴투시월드'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이윤성(사진=채널A‘웰컴투시월드'캡처)

배우 이윤성이 과거 이혼과 관련해 말문을 열었다.

배우 이윤성이 지난 5일 방송된 채널A 프로그램 ‘웰컴 투 시월드’에 출연해 과거 이혼 후 심경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이윤성은 “내가 한 번 이혼을 겪었을 때 엄마뿐 아니라 아빠의 가슴에 못질을 했다. 그때 너무 죄송스러웠지만 내가 살기 위해 이혼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윤성은 “오갈 곳이 없어 엄마한테 갔다. 이혼 직전에 부모님과 사이도 안 좋았지만 엄마 품이 포근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윤성은 2002년 10월 개그맨 김국진과 결혼했고 1년6개월여 만에 이혼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윤성, 잘 살기를", "이윤성, 김국진과 이혼했구나", "이윤성, 기대할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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