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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대통령 전 연인 그레이스리, 아키노 대통령과 열애설 심경고백 “힘들었다”

서유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6-1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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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대통령아키노전연인그레이스리(사진=KBS2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필리핀대통령아키노전연인그레이스리(사진=KBS2방송캡처)

'필리핀 대통령 아키노 전 연인 그레이스 리'

필리핀 대통령의 전 연인으로 알려진 그레이스 리가 당시 열애설을 언급했다.

그레이스 리는 10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는데 앞서 교포 2세 그레이스 리는 2012년 필리핀 아키노 대통령과의 열애설에 휩싸이며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그레이스 리는 당시 심경을 밝히며 "3개월간 신문 앞면을 장식한 온갖 추측성 기사로 큰 충격을 받았다"며 "2박3일 동안 여동생을 데리고 싱가포르로 도주했었다"고 말했다.

대통령과의 현재 관계에 대한 물음에서 그레이스 리는 지금까지 연락은 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레이스 리는 "방송인으로서 대통령과 만나기 힘들다고 생각한다"며 "나중에 다시 만날 생각이 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필리핀 대통령 아키노 전 연인 그레이스 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 필리핀 대통령 아키노 전 연인 그레이스 리, 마음 고생이 심했었구나” “ 필리핀 대통령 아키노 전 연인 그레이스 리,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 필리핀 대통령 아키노 전 연인 그레이스 리, 그래도 한 미모 대박이네” “ 필리핀 대통령 아키노 전 연인 그레이스 리, 언어도 능통하고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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