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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나전 하이라이트]홍명보 감독 인터뷰 "뼈 아파" 가나 언론, 가만히 앉아서 행복 누렸다

서유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6-1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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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나전하이라이트/홍명보감독인터뷰(사진=KBS2중계캡처)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가나전하이라이트/홍명보감독인터뷰(사진=KBS2중계캡처)

한국 가나전 하이라이트, 홍명보 감독 인터뷰

가나와의 평가전이 끝난 후 한국 대표팀에게 가나 언론이 혹독한 평가를 했다.

브라질 월드컵을 사흘 앞두고 열린 마지막 평가전에서 한국 축구 대표팀이 가나에 0-4 완패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가 끝난 직후 홍명보 감독은 인터뷰에서 “경기 초반 실수로 인해 2골을 내줘 극복하기 쉽지 않았다”며 “다른 부분에 있어서는 전 경기보다는 조직적이었지만 실수로 2실점 한 것이 뼈아팠다” 고 밝혔다.

가나 언론 '모던 가나'는 오늘 경기에 대해 "가나는 한국의 강한 압박을 흡수했고, 가만히 앉아서 행복을 누렸다."라고 묘사했다. 이어 "한국은 러시아를 대비하기 위해 선제골을 넣으려고 애썼지만, 홍 감독의 선수들은 중요한 순간 가나 수비진에 막혀 머뭇거렸다."라고 분석했다.

한국 가나전 하이라이트 소식 홍명보 감독 인터뷰를 접한 누리꾼들은 “ 한국 가나전 하이라이트 홍명보 감독 인터뷰, 이게 축구인지..” “ 한국 가나전 하이라이트 홍명보 감독 인터뷰, 충격이다” “ 한국 가나전 하이라이트 홍명보 감독 인터뷰, 월드컵때는 제대로 하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18일 러시아와의 H조 조별 리그 첫 경기를 시작으로 알제리, 벨기에와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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