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2014 브라질 월드컵 응원단원을 물색하고, 확정된 멤버들과 함께 브라질 월드컵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한도전' 응원단원들은 현지 적응 훈련에 임했다.
특히 언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포르투갈어를 가르쳐 줄 선생님을 모셨다.
미모의 선생님에 등장하자 남자 멤버들은 격렬히 환호했다.
2013 미스코리아 브라질 진, 미스코리아 미로 뽑힌 최송이(카타리나 최)가 미모의 선생님이였다.
그녀는 정형돈을 위해 "화장실이 어디예요?"라는 뜻의 포르투갈어를 가르쳐주기도 했다.
최송이는 한국인 어머니와 스페인ㆍ포르투갈계 브라질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미인으로, 지난해 12월 '미스 어스' 4위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달 12일 'SBS 모닝와이드' 남미문화를 소개하는 코너에 출연한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최송이, 너무 예쁘다” “무한도전 최송이, 난리구나” “무한도전 최송이, 매력 있다” “무한도전 최송이, 혼혈 미인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