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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닌맹' 박지성, 해트트릭 미션?..."한번도 해본적 없어"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4-06-1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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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방송화면캡처이미지 확대보기
▲SBS방송화면캡처


'런닝맨'에 출연한 박지성이 해트트릭 미션에 멘붕(멘탈붕괴)가 왔다.

박지성은 1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출연해 3골 넣기 미션이 주어지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박지성은 "축구를 하면서 해트트릭를 해본 적 없다"고 펄쩍 뛰었다. 차범근 감독 역시 미션을 듣고 선뜻 가능할 거라는 대답을 하지 못했다.

차범근 감독은 "우리의 상대가 아마추어가 아니고 대표선수"라며 "2골을 줘도 많이 주는 것"이라며 미션수행의 어려움을 표현했다. 이에 제작진은 차범근 감독에 조언에 따라 2골 미션으로 수정했다.

한편, 이날 '런닝맨'에서는 '2014 드림컵 in 인도네시아' 편이 진행돼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세계적인 축구 스타인 2006 독일 월드컵에서 이탈리아를 우승으로 이끈 이탈리아의 영웅 잔루카 잠브로타, 스테판 엘 샤라위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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