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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러시아전 예상, 이영표의 예언 적중할까? 무한도전 거리응원 장소는?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6-1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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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러시아전예상/이영표예언(사진출처=피파공식사이트화면캡처)이미지 확대보기
▲한국러시아전예상/이영표예언(사진출처=피파공식사이트화면캡처)

월드컵에서 신들린 듯한 스코어 예측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이영표 해설위원이 러시아전에서 70분까지만 0대 0 상황을 유지한다면 우리 대표팀에 승산이 있다는 경기 전망을 내놓았다.

이영표 해설위원은 “내일(18일) 경기는 기본적으로 러시아가 공을 가지면서 경기를 지배하겠지만 70분까지 0:0으로 버텨줄 수 있다면 70분 이후에는 우리에게도 모험을 걸어 볼 만한 기회가 올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표 해설위원은 또 “선제골을 넣으면 좋겠지만 실점없이 경기를 진행하면서 후반 25분 이후 상대에게 강한 심리적 압박을 주는 것이 공격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영표 해설위원은 트위터를 통해서도 러시아와 첫 결전을 앞둔 한국 대표팀 후배들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영표해설위원(사진출처=KBS방송화면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이영표해설위원(사진출처=KBS방송화면캡처)


이영표 위원은 “쿠이아바에 와서 보니 선수 시절 월드컵때 느꼈던 부담감이 생각나 전투력이 상승하는걸 느낀다”며 최근 예언 적중 등의 자신을 둘러싼 기대감에 대해서는 “모든 사람들의 생각은 다양하고 제가 이 말을 했을뿐. 제게 특별한 예지능력, 통찰력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예측은 예측일뿐. 그냥 잼(재미)나게 월드컵 즐겨보아요!”라고 적었다.

한국과 러시아의 H조 조별리그 첫 경기는 18일 오전 7시 쿠이아바 판타나우 경기장에서 치러진다. 이영표 해설위원은 KBS 2TV에서 오전 6시부터 조우종 아나운서와 중계를 맡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조별예선 첫경기인 한국 러시아전에는 MBC '무한도전'의 응원단과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의 멤버들이 거리 응원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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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무한도전'의 경우에는 후발대로 한국에 남아있는 멤버인 유재석, 박명수, 하하, 손예진, 정일우, B1A4의 바로, 애프터스쿨의 리지, 지상렬이 한국과 러시아전의 거리 응원전에 함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정확한 장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이들은 응원 방식과 장소를 두고 고민을 거듭하며 좋은 방향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미리 지난 15일 선발대로 브라질로 출국한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은 브라질 현지에서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의 축구팀 멤버들도 한국과 러시아전이 열리는 18일 오전 7시 서울 광화문에서 거리응원을 펼칠 것으로 알려졌다.

예체능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예체능' 축구팀 멤버들이 오는 18일 러시아전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강호동, 민호, 윤두준, 이기광, 이덕화 등 에체능 축구팀 멤버들이 광화문 거리로 직접 나서 붉은 악마들과 함께 응원을 펼친다"고 전했다.

한국 러시아전 시간에 누리꾼들은 "한국 러시아전 예상 이영표 예언 무한도전 거리응원 시간, 아침부터 경기라니", "한국 러시아전 예상 이영표 예언 무한도전 거리응원 시간, 출근은 어쩌나요", "한국 러시아전 예상 이영표 예언 무한도전 거리응원 시간, 학교고 뭐고 일단 축구보자", "한국 러시아전 예상 이영표 예언 무한도전 거리응원 시간, 아침부터 내일 정신없겠네", "한국 러시아전 예상 이영표 예언 무한도전 거리응원 시간, 내일 하루 신나게 시작할 수 있게 태극전사들 힘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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