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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러시아전 시간, 거리응원 교통통제 장소 변경된 까닭.. 이영표 러시아전 예상스코어 적중할까?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4-06-1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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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러시아전시간,거리응원교통통제장소/이영표러시아전예상스코어이미지 확대보기
▲한국러시아전시간,거리응원교통통제장소/이영표러시아전예상스코어

한국 러시아전 시간, 거리응원 교통통제 장소

18일 오전 7시(이하 한국시간) 2014 브라질 월드컵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가 치러지는 가운데 거리 응원을 위해 일부 교통 구간이 통제된다.

17일 서울지방경찰청은 다음날 길거리 응원전이 열리는 코엑스 앞 영동대로와 광화문 광장 일대 교통을 일시 통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화문 광장 주변 도로의 차량 통행은 제한하지 않는다. 하지만 응원단 규모가 커질 경우 광장 주변 세종대로 일부 구간을 순차적으로 통제할 계획이다.

또한 영동대로는 17일 밤 10시부터 18일 오후 2시까지 삼성역 사거리에서 코엑스 사거리 구간 진행방향 전 차로가 통제된다.

경찰 측은 광화문 광장과 영동대로에 각각 2만명과 3만명 등 시내 7개 장소에 5만5000명 이상의 시민이 모일 것으로 예상했다. 또다른 응원 장소는 동국대 중강당과 외국어대 오바마홀, 한양대 노천극장, 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 반포 한강 시민공원 등이다.

특히 대규모 인파가 예상되는 광화문 광장과 영동대로는 안전 및 교통 관리에 경찰력 총 46개 부대 4600여명이 동원된다.

한편 과거 거리응원 장소는 서울시청 앞이었지만 이번 월드컵은 광화문 광장으로 정해졌다. 서울광장에 세월호 희생자 분향소가 있는 만큼 붉은악마는 장소를 바꿨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국 러시아전 시간, 거리응원 교통통제 장소 거리응원, 우와” “한국 러시아전 시간, 거리응원 교통통제 장소, 기대된다” “한국 러시아전 시간, 거리응원 교통통제 장소, 두근두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 축구대표팀은 18일 오전 7시(한국시간) 러시아를 상대로 2014 FIFA 브라질월드컵 첫 예선전을 펼친다.

앞서 KBS 축구해설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전 축구선수 이영표가 2014 브라질 월드컵 경기결과를 잇따라 맞춰 그의 발언이 화제다.

아직 이영표 위원은 한국-러시아 전에 대해 예언을 내놓지는 않았지만 "촘촘한 러시아 수비벽을 깰 무기가 이근호 선수다"고 밝혔다.

예언 적중이 화제를 모으자 이영표 위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모든 사람들의 생각은 다양하고 제가 이 말을 했을 뿐. 제게 특별한 예지 능력, 통찰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예측은 예측일 뿐. 그냥 재미있게 월드컵을 즐겨보아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영표 러시아전 예상스코어, 이번에도 예언 적중했으면..." "이영표 러시아전 예상스코어, 제발..." "이영표 러시아전 예상스코어, 무조건 생방사수다" "이영표 러시아전 예상스코어, 내일 이영표 해설 들으면서 봐야지"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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