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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거리응원 교통통제, 무한도전 "대한민국 응원합니다" 하나되어 응원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6-1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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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거리응원교통통제,무한도전대한민국응원합니다(사진출처=한경TVDB,MBC무한도전공식사이트화면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월드컵거리응원교통통제,무한도전대한민국응원합니다(사진출처=한경TVDB,MBC무한도전공식사이트화면캡처)

2014월드컵에서 H조에 속한 우리나라의 첫 경기인 러시아전을 하루 앞두고 17일 오후 10시부터 영동대교, 광화문광장 등지에서 길거리 응원을 위하여 모이기 시작한다.

서울지방경찰청은 브라질월드컵 러시아전의 서울 도심 길거리 응원전이 열리는 코엑스 앞 영동대로와 광화문광장 일대 교통을 일시 통제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후 10시부터 경기 당일인 18일 오후 2시까지 영동대로 왕복 14차선 도로 중 삼성역사거리에서 코엑스사거리 방향의 7개 차로를 전면 통제한다.

경찰은 반대편 코엑스사거리에서 삼성역사거리 방향의 7개 차로는 가변 차로로 운영, 응원전이 열리는 동안에도 양방향으로 차량이 주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광화문광장에서는 응원 참가 인원의 규모에 따라 차량 통행이 단계적으로 차단된다.

경찰은 1단계로 교통 통제를 하지 않다가 참가 인원이 늘어나면 2단계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세종대로 사거리 구간 상위 4개 차로를 통제할 방침이다. 3단계로는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KT빌딩 앞 구간 상위 3개 차로까지 막을 예정이다.

이날 거리응원에는 영동대로·광화문광장 두 곳에 각각 2만~3만명이 집결하는 등 최대 5만명이 참가할 것으로 경찰은 예상했다.

또한 한국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무한도전팀 연예인 응원단도 나선다.

MBC ‘무한도전’ 응원단은 후발대로 한국에 남아있는 멤버인 유재석, 박명수, 하하, 손예진, 정일우, B1A4의 바로가 서울 광화문에서 펼쳐지는 거리응원전에 나온다.

15일 선발대로 브라질로 출국한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은 브라질 현지에서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자세한 교통 통제 상황은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1644-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스마트폰 앱(서울교통상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월드컵 거리응원 교통통제, 무한도전 "대한민국 응원합니다” 소식에 누리꾼들은 “월드컵 거리응원 교통통제, 무한도전 “대한민국 응원합니다”,“거리위에서 재밌겠다”, “월드컵 거리응원 교통통제, 무한도전 “대한민국 응원합니다”, “연예인 누가 나오지?”, “월드컵 거리응원 교통통제, 무한도전 “대한민국 응원합니다”,2002년처럼 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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