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싸이 황민우가 과거 악성 댓글로 상처받은 적이 있다고 말을 꺼냈다.
리틀싸이 황민우군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회관에서 진행된 신곡 '아리아리랑'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악성 댓글은 생각 안하고 열심히 노력하고 잘하려 하고 있다"고 말해 관심을 끌었다.
이어 리틀싸이 황민우의 어머니는 ‘리틀 싸이’로 유명해진 아들의 이야기를 꺼내며 “주로 집에 있는데 오늘은 민우 신곡이 나오는 날이라 집에만 있을 수 없었다”고 운을 뗐다.
리틀싸이 황민우 어머니는 “민우가 베트남에서 인기가 있다. 고향 사람들이 '한국 가서 성공했다'면서 부러워한다”며 “민우가 데뷔 초 다문화 가정에서 자랐다는 이유로 악성댓글에 시달렸다.”고 말하고 눈물을 보였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리틀싸이 황민우는 아이답지 않은 의젓한 모습으로 다문화가정이라는 악플에 대해 "예전 일이라 지금은 괜찮다. 전혀 생각나지 않는다"며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리틀싸이 황민우는 지난 2012년 전 세계를 강타한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리틀싸이라는 별명을 얻고 많은 사랑을 받았다.
리틀싸이 황민우 신곡 ‘아리아리랑’은 ‘아리랑’이 지난 2012년 세계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에 등재된 기념으로 작곡가 정원수가 만든 곡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노래하고 춤출 수 있는 멜로디가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