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러시아 경기의 영웅 이근호가 월드컵 최저연봉 선수인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끈다.
이근호는 현재 상주 상무 소속으로 브라질 월드컵 출전 선수 736명 중 가장 낮은 월급 134,600원을 받아 연봉으로 따지면 1,615,200원 정도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군인 신분이 이근호 연봉과 달리 포르투갈의 호날두는 주급 5억 원으로 이근호 연봉에 비해 무려 4만 배나 차이나 눈길을 끈다.
한편, 한국은 18일 오전 7시(한국시각) 브라질 쿠이아바의 아레나 판타날에서 가진 러시아와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1대1로 경기를 마쳤다. 23일 오전 4시에 알제리 전이 열린다.
누리꾼들은 “월드컵 최저연봉 이근호, 폭소 터졌다” “이근호 월드컵 최저연봉, 대박 웃기네” “이근호 연봉, 병장이구나” “이근호 연봉 낮은 걸로 대히트 치네”, “이근호 골 너무 멋졌다”, “이근호 월드컵 최저연봉 선수, 8강 가보자”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