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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징글벨랜드 압수수색, '금수원 옆에 조성된 이곳은....'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6-1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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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징글벨랜드홈페이지이미지 확대보기
▲늘징글벨랜드홈페이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씨의 소유 놀이시설인 ‘늘징글벨랜드’가 압수수색 당했다.

19일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19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 부자 도피와 관련한 단서가 이곳에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경기도 안성 금수원 근처 ‘늘징글벨랜드’를 전격 압수수색 했다.

늘징글벨랜드는 금수원에서 2km가량 떨어진 곳에 있는 놀이시설로 썰매장과 동물체험장 등이 있다고 알려졌다.

또한 늘징글벨랜드는 유병언(73) 전 세모그룹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의 장남 대균(44)씨의 소유로 밝혀졌다.

특히 검찰은 늘징글벨랜드는 놀이시설로 분류되지만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신도들이 최근 모임 장소로 활용된 곳으로 수배자들이 은신해 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현재 수색중이다.

늘징글벨랜드 압수수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늘징글벨랜드 압수수색, 이름처럼 징글징글하다”, “늘징글벨랜드 압수수색, 파도 파도 끝이 없다”, “늘징글벨랜드 압수수색, 대체 어디에 꽁꽁 숨었는지”, “늘징글벨랜드 압수수색, 그래 봤자 잡힐 거야”, “늘징글벨랜드 압수수색, 자수를 해도 시원찮을 판국에 도피는”, “늘징글벨랜드 압수수색, 모조리 잡아 들여라”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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