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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잉글랜드 즐라탄 포착, 그가 월드컵 보러온 이유는?

서유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6-2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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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잉글랜드즐라탄(사진=MBC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우루과이잉글랜드즐라탄(사진=MBC방송캡처)

우루과이 잉글랜드 즐라탄

스웨덴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브라질 월드컵 관중석에서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즐라탄은 20일(한국시간) 브라질 월드컵 D조 예선 2차전 우루과이-잉글랜드 경기가 열린 브라질 상파울루의 아레나 데 상파울루 경기장 관중석에 포착됐다.

즐라탄은 팀 동료인 에딘손 카바니가 우루과이 대표팀 선수에 포함돼 그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에 온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에 따르면 즐라탄은 앞서 스페인과 칠레 경기도 관람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웨덴은 유럽지역 플레이오프에서 포르투갈에 밀려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다. 당시 즐라탄은 “내가 출전하지 않은 월드컵은 보지 않는다”라고 언급했지만 결국 브라질 월드컵을 보러와 전 세계 축구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즐라탄이 지켜본 경기서 우루과이는 잉글랜드를 2-1로 격파했다. 잉글랜드는 결국 2패를 기록해 16강 진출이 어려워졌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루과이 잉글랜드 즐라탄, 경기 보러 왔네” “우루과이 잉글랜드 즐라탄, 말이 바뀌었네” “우루과이 잉글랜드 즐라탄, 응원은 잘했는지 모르겠네” “우루과이 잉글랜드 즐라탄, 그래서 다음 경기 관람 일정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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