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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특공연대,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위해 투입... 총성음에 일대 긴장감 고조

서유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6-2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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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특공연대,총기난사탈영병생포위해투입(사진=JTBC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703특공연대,총기난사탈영병생포위해투입(사진=JTBC방송캡처)

703특공연대가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작전에 투입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탈영병 생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총기 난사 탈영병은 지난 22일 명파초등학교 근처에서 군과 교전을 벌였다. 이에 군 당국은 총기 난사 탈영병과 대치했으며 현장 일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령을 내렸다.

이후 23일 오전 8시 30분께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작전 지역인 강원 고성군 현내면 마달리와 명파리 사이에서 20여발 이상의 총성이 확인됐다. 이 지역은 703 특공연대가 투입돼 임 병장에 대한 체포 작전을 벌이고 있다고 전해지는 곳.

이에 임모병장의 생포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면서 일대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앞서 지난 21일 오후 강원도 동부전선 내 고성 22사단 GOP에서 총기사고가 일어났다. 이날 GOP 소초에서 경계근무를 서던 임모 병장이 동료병사들에게 총기를 난사, 사상자가 발생, 사망한 장병은 5명, 부상자는 7명이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총기 난사 탈영병, 703 특공연대까지 투입됐네.. 곧 잡힐듯", "총기 난사 탈영병 703 특공연대, 제발 그만하고 나와라", "총기 난사 탈영병, 703 특공연대까지 투입됐으니 이제 시간문제겠네", "총기 난사 탈영병, 703 특공연대 투입한 마당에 그냥 투항하는게 나을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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