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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탈영병 생포, 아버지와 형까지 나서 투항 권유 했지만... 상황종료

서유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6-23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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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탈영병생포(사진=YTN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무장탈영병생포(사진=YTN방송캡처)

무장 탈영병 생포

23일 국방부는 무장탈영병 임모 병장을 생포했다고 밝혔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무장 탈영병 생포 소식에 대해 "오후 2시55분 자해를 시도하던 임 병장을 생포했다"며 "총으로 자신의 몸통을 쐈는데 현재 살아 있는 상태이고 강릉 동인병원으로 후송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임 병장은 의식이 있으나 출혈이 많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한 군 관계자는 "부모와 형이 임 병장과 7∼8m 떨어진 거리에서 투항을 권유했다"며 "임 병장이 '나가면 사형당하는 것 아니냐'고 물은 것으로 봐서는 뒷일을 걱정하는 것 같았다"고 전했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장 탈영병 생포, 상황이 종료됐다” “무장 탈영병 생포, 군 장병들의 노고가 많았다” “무장 탈영병 생포, 원인 분석 철저히 해야” “무장 탈영병 생포, 다시는 이런일 없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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