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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역비, 송승헌과 한-중 합작서 호흡맞추는 '제3의 사랑'

서유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6-24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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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역비송승헌(사진=송승헌웨이보)이미지 확대보기
▲유역비송승헌(사진=송승헌웨이보)

유역비, 송승헌

중국의 유역비와 한국의 송승헌이 한-중합작 영화 '제 3의 사랑'에서 환상 호흡을 보여줄 예정으로 알려져 화제다

24일 영화계에 따르면 송승헌, 유역비가 최근 한중 합작영화 '제3의 사랑'에 캐스팅돼 첫 촬영을 앞두고 있다.

'제3의 사랑'은 중국 베스트셀러 소설 '제3종 애정'을 원작으로, 두 남녀의 모진 사랑 이야기를 그릴 예정. 이 작품에서 송승헌은 재벌2세 린치정 역을, 유역비는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변호사 쩌우위 역을 맡고 촬영 준비에 한창이다.

'제3의 사랑' 연출을 맡은 이재한 감독은 2004년 개봉해 국내에서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한 '내 머리 속의 지우개'와 나카야마 미호, 니시지마 히데토시가 주연을 맡아 일본에서 성공한 '사요나라 아츠카' 등을 통해 한일 양국에서 인정받은 멜로영화 감독. 송승헌 유역비, 이재한 감독의 호흡에 더욱 기대가 쏠리는 대목이다.

송승헌은 지난 5월 개봉한 '인간중독'에서 파격 연기변신을 선보여 충무로의 관심을 받았고, 유역비는 '천녀유혼'(2011, 리메이크), '초한지-천하대전'(2011) 등에 출연해 국내 관객에게도 친숙한 인물이다. 얼마 전 '노수홍안'(감독 가오시시)에서 한국 배우이자 가수 비와 호흡을 맞춰 화제를 모았다.

유역비, 송승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역비, 송승헌, 기대된다” “유역비, 송승헌 합작영화라니” “유역비, 송승헌, 얼른 제작되길” “유역비, 송승헌, 기대하겠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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