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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래퍼 변신...'18년 소간지 속내는?'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6-24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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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래퍼변신/티저영상캡쳐이미지 확대보기
▲소지섭래퍼변신/티저영상캡쳐

소지섭은 24일 정오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약 1년 6개월 만에 싱글 '18 YEARS'를 발표하고, ‘18 YEARS'의 전체 음원과 '18 years'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18 years' 앨범에 타이틀 곡인 ’18 years’ 는 소지섭이 직접 작사한 곡으로 데뷔 18년 차 ‘배우 소지섭’이 그 동안 말하지 못했던 속내를 털어놓은 자전적 이야기다.

이날 함께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소지섭이 여러 대의 TV안에 의자에 묶인 채 움직이지 못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마치 배우로서 겪은 그의 심적인 고통을 느끼게 한다.

또한 배우의 화려한 삶 속에 숨겨진 외로움과 쓸쓸함을 랩으로 승화한 이 곡은 소지섭의 거친 목소리가 매력적이다.

한편 소지섭은 지난해 호흡을 맞췄던 인기 힙합 그룹 소울 다이브와 ‘BOY GO’, ‘환상 속의 그대’'를 공동 작업하며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고, 오는 28일 대만을 시작으로 아시아 팬미팅 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소지섭 래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지섭 래퍼, 이래서 소간지라고 부르는 거야”, “소지섭 래퍼, 랩퍼 소지섭이 어색하지만 소지섭이니까”, “소지섭 래퍼, 영상 쩔고 음악 쩐다”, “소지섭 래퍼, 아놔 소느님 어쩜 이리 멋질까”, “소지섭 래퍼, 앨범 완전 흥해라”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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