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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석 딸 공개, 아빠와 꼭 닮은 모습...엄마 보고싶어 울기도 "아빠가 미안해"

이영준 기자

기사입력 : 2014-06-25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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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석딸공개(사진=tvN'현장토크쇼택시'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오만석딸공개(사진=tvN'현장토크쇼택시'캡처)

배우 오만석이 이혼 후 딸을 혼자 키우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4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새로 MC를 맡게 된 오만석과 이영자가 함께 한 '택시의 탄생 편'을 방송했다.

이날 오만석은 전처와 이혼 후 딸아이를 혼자 양육하고 있음을 밝히며 가슴 아픈 사연을 털어놨다. 그는 "한 번은 둘이서 놀이공원에서 놀고 집에 돌아가는데 아이가 갑자기 시무룩해지더라. 아무리 이유를 물어도 끝까지 말을 안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오만석은 "그러더니 집에 가자마자 딸 영주가 울음을 터뜨렸다. 제가 딸에게 '엄마가 보고 싶어서 그러냐'고 물었더니 울음이 더 커졌다. 그럴 때 진짜 (마음이) 찢어진다. 마음이 너무 아파서 '아빠가 미안해, 미안해'하며 둘이 많이 울었다"고 말해 보는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오만석은 이혼 후 혼자 키우고 있는 영주 양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속 영주 양은 동그란 눈망울에 아빠 오만석을 꼭 닮은 이목구비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오만석 딸 공개, 힘들어도 씩씩하게 자라길", "오만석 딸 공개, 힘들겠다", "오만석 딸 공개, 안타깝네", "오만석 딸 공개, 오만석이랑 닮았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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