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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 설리 분실 된 지갑 속 '다정다감?'...열애설 재점화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6-25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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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설리/인터넷게시판이미지 확대보기
▲최자설리/인터넷게시판

지난해 9월, 열애설을 부정했던 최자와 설리가 함께 찍은 사진이 유출돼 또 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자 설리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글과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자가 분실한 지갑과 함께 설리 사진,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이 담겨 열애설이 가시화됐다.

특히 스티커 사진 속의 최자와 설리는 여느 연인들처럼 입술을 쭉 내밀고 얼굴을 밀착한 자세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최자의 소속사 아메바컬쳐 측은 “공개된 사진 속의 지갑은 최자 본인의 것이 맞다”고 인정하고 “사진은 개인의 사생활 영역이라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최자의 소속사는 “개인의 사진을 공개하는 등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유포한 부분에 대해서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자와 설리는 지난해 9월 서울 숲에서 산책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돼 열애설이 불거졌으며, 두 사람은 교제를 강하게 부인한 바 있다.

최자 설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자 설리, 지갑 열사로 인해 열애설 인정한는건가”, “최자 설리, 지갑을 잃어버려서 빼도 박도 못하겠다”, “최자 설리, 사귀면 사귄다고 할 것이지”, “최자 설리, 이제 안 사귄다고 하는 게 더 웃기겠다”, “최자 설리, 최자는 진정한 능력자다”, “최자 설리, 안 어울리는 듯 묘하게 또 어울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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