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무용 ‘엄마와 낯선 아들, 아들과 낯선 엄마’는 7월 5일부터 6일까지 대학로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엄마와 낯선 아들, 아들과 낯선 엄마’는 2014년 김성용 ‘Dence Company Mooe’의 신작이다. 이번 공연은 인간의 만남과 관계를 다룬다. 작품은 1부 ‘아들과 낯선 엄마’가 진행되고 막이 전환되면서 2부 ‘엄마와 낯선 아들’이 이어진다.
1부 ‘아들과 낯선 엄마’는 아들의 시각에서 엄마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김성용과 김영진이 공동 안무를 맡고 함께 무대에 오른다. 2부는 엄마의 시점에서 본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는다. ‘엄마와 낯선 아들’은 브라질 안무가 ‘지셀라 로샤’의 안무로 김성용과 안신희가 출연한다. 공연은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번 공연에는 브라질 출신 지셀라 로샤(Gisela Rocha)과 김성용, 김영진이 함께하고 안신희가 특별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