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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어하우스' 천이슬 다리털 '화제'.. 천이슬 졸업사진 vs 상의 탈의 섹시미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6-2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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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슬김재웅(사진=한경DB)이미지 확대보기
▲천이슬김재웅(사진=한경DB)

천이슬 김재웅 다리털 제모

김재웅은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올리브TV '셰어하우스'에서 수영복과 다름 없는 길이의 핫팬츠를 입고 나타나 수북한 다리털을 내보였다.

김재웅은 "내가 심각하게 털이 많은 것 같다. 남자의 자신감을 찾고 싶다"고 말했다. 천이슬은 경악을 금치 못하며 "반바지는 입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제모는 해야 할 것 같다"고 주장했다.

천이슬은 이어 직접 김재웅의 다리에 제모용 테이프를 붙이기 시작했다. 김재웅은 "안 아프겠지? 너무 많이 붙인거 아니야? 갑자기 두려움이 몰려온다"며 걱정했지만 막상 제모를 시작한 천이슬은 "재밌겠다"고 말했다.

그는 겁먹은 김재웅의 입에 상자를 물리고 테이프를 떼어냈다. 두 사람 모두 제모 후 깨끗해진 다리에 만족감을 표했다.

천이슬의 '셰어하우스' 출연분을 본 누리꾼들은 "천이슬 김재웅, 남자 다리 제모를 할 줄은 몰랐겠지" "천이슬 김재웅, 다리털 진짜 싫어하나보다" "천이슬 김재웅, 핫팬츠 보고 민망했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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