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최초 우주인 이소연이 260억 먹튀로 도마 위에 올랐다. 이소연은 지난 26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계획이든 가족이 우선순위가 될 것" 이라며 항우연을 퇴사할 것임을 시사했다.
개인적인 사적인 퇴사지만, 국가적인 입장에서는 난감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앞서 이소연은 지난 2006년 한국 우주인 배출사업을 통해 3만6000여 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우주선에 탑승했다.
이후 ‘한국인 최초 우주인’이라는 수식어로 항우연 선임연구원으로 2년간의 의무 복무 기한을 끝내고, 휴직계를 내고 돌연 미국으로 건너가 경영전문대학원(MBA) 과정을 밟아 논란이 일었다.
이 같은 논란이 일자 항우연은 “우주인의 능력을 높이기 위한 학업수행”이라고 이소연을 두둔했다. 특히 이소연은 지난해 미국 현지에서 한국계 미국인 의사와 결혼해 국적 문제가 논란이 됐다.
한편, 이소연의 항우연 퇴사가 최종 결정되면 '한국인 최초 우주인'이라는 타이틀은 더 이상 쓸 수 없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소식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이소연 항우연 퇴사, 어차피 저럴거면 왜 지원했는지”, “이소연 항우연 퇴사, 개인에게 강요할 수 없지만 좀 어이없다”, “이소연 항우연 퇴사, 이러니 먹튀라고 했겠지”, “이소연 항우연 퇴사, 뭐라 할 말이 없고 짜증나”라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