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인형과 함께 '바른 먹거리' 여행
어린이뮤지컬 ‘프랭키와 친구들’은 어린이에게 바른 먹거리를 알려주는 에듀테인먼트 뮤지컬이다. 아이와 함께 공연장을 찾는 부모가 늘고 있다. 이번 공연은 가족이 함께 떠나는 휴가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귀여운 인형과 함께, ‘바른 먹거리’ 여행
어린이뮤지컬 ‘프랭키와 친구들’은 2012년 KBS 1TV에서 방송된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다. 애니메이션에는 자연을 사랑하는 꼬마곰 ‘프랭키’와 요리하는 요정 ‘뚜’, ‘쿠앙’, ‘퐁’이 등장한다. 이들은 자연재료로 건강한 음식을 만들고 마법을 이용해 재미있는 판타지를 보여준다.
원작을 본 아이들은 뮤지컬 ‘프랭키와 친구들’ 속 캐릭터에 익숙하다. 아이들은 공연을 통해 자신들이 알고 있는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를 눈앞에서 마주한다. 꼬마곰 ‘프랭키’과 도깨비 친구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애니메이션과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이번 공연에서 ‘뚜’, ‘쿠앙’, ‘퐁’은 도깨비 인형으로 아이들과 만난다. 귀여운 인형들은 배우와 한몸이 되어 다양한 감정을 표현한다. 노래와 율동이 어우러진 무대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작품은 에듀테인먼트 뮤지컬을 표방한다. 이야기는 동화나라 친구들이 서쪽마녀가 만든 ‘마녀빵’을 먹으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마녀빵’을 먹은 친구들은 달콤한 맛에 빠져들고 최고의 요리사 ‘뚜’는 친구들을 위해 건강한 음식을 만들기로 다짐한다. ‘프랭키’와 친구들이 서쪽마녀와 펼치는 대결은 아이들에게 ‘바른 먹거리’가 무엇인지 깨닫게 한다.
이번 공연은 9년간 창작 어린이뮤지컬 제작에 힘써 온 유열컴퍼니에서 만들었다. 연출은 뮤지컬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의 박툴 연출가가 맡았다. 극본은 서울어린이연극상 극본상을 2회 수상한 고순덕 작가가 썼다. 체코 프라하 인형 극단의 문수호 인형 작가가 인형 제작에 참여했다. 음악은 뮤지컬 ‘브레멘 음악대’의 지성철 작곡가, 뮤지컬 ‘작은 아씨들’의 조선형 음악감독이 함께 했다. 안무는 현대무용가인 밝넝쿨 안무가가 담당했다.
제작을 맡은 유열컴퍼니의 유열 프로듀서는 “작품은 뭐든 잘 먹는 ‘프랭키’를 비롯해 세 도깨비가 환경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친환경 성장 동화다. ‘잘 먹는다’는 것은 모든 엄마 아빠들에게 늘 숙제고, 그것을 소재로 아이들의 기억에 남는 작품을 만들고 싶었다”고 제작 동기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어린이 공연은 신날 때 신나고, 차분할 때 차분해지면서 정서적으로 평화로워져야한다고 생각한다. 관객들의 성원이 아깝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제작진의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자신감은 웰메이드 어린이뮤지컬 ‘프랭키와 친구들’의 성공으로 이어졌다. 작품은 창작 초연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아이들과 부모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공연을 본 아이들은 ‘프랭키’와 친구들의 이야기에 반응하고 즐기며 ‘바른 먹거리’를 찾아가고 있다.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름휴가!
어린이뮤지컬 ‘프랭키와 친구들’이 ‘휴가철’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티켓 가격을 1만 3천원으로 할인한다. 할인은 인터넷 예매와 현장 구매에서 모두 이용 가능하다. 할인 적용은 7월 14일부터 7월 31일까지 공연에 한한다.
이번 무대는 ‘가족권’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가족권’은 가족단위 관객에게 합리적인 공연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 이벤트는 2인은 3만 6천원, 3인은 4만 8천원, 4인은 5만 8천원, 5인은 6만 8천원의 가격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뮤지컬 ‘프랭키와 친구들’은 5월 27일부터 8월 24일까지 정동극장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