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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성시경 곽정은·하석진 상황극 보고 "풍기문란이나 요물로 무조건 옥살이" 폭소

이영준 기자

기사입력 : 2014-06-2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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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성시경곽정은하석진(사진='마녀사냥'방송화면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마녀사냥성시경곽정은하석진(사진='마녀사냥'방송화면캡처)

‘마녀사냥 성시경 곽정은 하석진’

지난 27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 2부 '그린라이트를 꺼줘' 코너에서는 하석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교생 실습 당시 만난 연하의 제자에게 흔들리는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고, MC들은 하석진과 곽정은에게 이 같은 상황을 재연해보라고 요구했다.

먼저 하석진은 "남자친구 계속 만나실거냐. 제가 더 잘할 수 있다"라며 상황극을 시도했다.

이에 곽정은이 "정말 잘하니?"라는 도발적인 멘트로 받아치며 눈길을 끌었다.

이를 가만히 지켜보던 성시경은 곽정은을 향해 "진짜 조선시대에 태어났으면 무조건 옥살이 했을 것 같다. 풍기문란이나 요물 이런 걸로"라고 밝혀 좌중을 폭소케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녀사냥 성시경 곽정은 하석진, 대박” “마녀사냥 성시경 곽정은 하석진, 곽정은도 대단해” “마녀사냥 성시경 곽정은 하석진, 최고다” “마녀사냥 성시경 곽정은 하석진, 성시경은 1박2일보다 마녀사냥이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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