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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입건 유예, 양현석 해명 "어이없고 황당하다".. 박봄 아픈 과거사 고백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7-0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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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입건유예양현석해명이미지 확대보기
▲박봄입건유예양현석해명

박봄이 마약류를 밀수입했다는 의혹과 관련 기획사 대표 양현석이 "어이없고 황당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앞서 한 매체는 "박봄이 지난 2010년 10월 12일 국제운송업체 화물 항공편을 통해 향정신성의약품인 암페타민 82정을 미국에서 몰래 들여오려다 인천국제공항 세관에서 적발됐으며 이를 검찰 측에서 입건유예처리 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양현석은 1일 오전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박봄의 마약류 수입 입건유예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앙현석은 이에 대해 "박봄이 4년 전까지 미국 대학 병원에서 정식으로 처방받은 약을 수년간 복용해왔다"며 "바쁜 스케줄로 미국에 갈수 없게 되자 박봄의 어머니와 할머니가 같은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우편으로 전달받는 과정에서 국내에는 금지된 약품으로 세관에서 문제가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미국 대학병원 측으로부터 박봄의 지난 몇 년간의 진단서와 진료 기록 처방전 등을 전달받아 조사 과정에서 모두 제출했고 모든 정황과 증거가 인정돼 무사히 마무리 됐다"고 일축했다.

한편, 박봄 입건 유예 양현석 해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봄 입건 유예 양현석 해명, 큰 문제도 아닌듯" "박봄 입건 유예 양현석 해명, 좀 억울해 보이기도 하다" "박봄 입건 유예 양현석 해명, 빨리 해결되기를" "박봄 입건 유예 양현석 해명, 치료 목적이니 나쁜 의도는 없어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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