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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흡연연령 12.6세’…보육교직원 대상 흡연예방 교육 실시

정지혜 기자

기사입력 : 2014-07-0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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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직원 300여 명 대상으로 금연 교육 전해

울산시와 대한암협회가 보육교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유아 흡연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행사는 7월 5일 오후 1시 가족문화센터 A동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교육은 보육교직원에 대한 금연교육이다. 최초 흡연 평균연령이 12.6세로 하향화되고 있는 만큼, 보육교직원이 어린이에게 체계적인 금연교육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은 지난 4월 17일 총 3회에 걸쳐 529명의 보육교직원에게 처음 실시됐다. 교육내용은 유아흡연교육의 필요성과 이론적 배경, 간접흡연 대처 방법 등으로 이뤄졌다. 지난 6월에는 울산 내의 유치원 원생 총 327명이 흡연예방교육을 받았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흡연 관련 동영상과 금연캠페인송 부르기로 진행돼 호응을 이끌어냈다.

울산시 관계자는 “흡연 나이가 점차 어려지고 있어 조기 흡연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울산시는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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