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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서울 도착...펑리위안 여사 패션행보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7-03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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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내외가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에 도착했다.

시진핑 주석의 방한은 지난해 6월 박 대통령의 국빈 방중에 대한 답방 성격으로 두 정상이 회동한 것은 취임 이후 다섯 번째다. 또한 1박2일 간의 일정으로 국빈 방문한 가운데, 부인 펑리위안 여사의 행보와 패션 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시진핑 주석 내외는 시내 한 호텔로 이동해 휴식을 취한 뒤 청와대를 방문하고, 오후 4시께 박근혜 대통령과 단독 및 확대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 발전 및 북핵문제와 일본의 우경화 움직임 등에 대한공조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또한 양 정상은 이어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리는 국빈 만찬을 끝으로 시진핑 주석의 방한 첫날 일정을 마무리한다.
▲YTN/시진핑서울도착이미지 확대보기
▲YTN/시진핑서울도착
 
이날 시진핑 주석과 함께 서울에 도착한 펑리위안 여사는 그린 계열의 블라우스와 크림색 볼레로 재킷등으로 기품 있는 퍼스트 레이디 룩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3일 청와대 등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과 함께 서울에 도착한 펑리위안 여사는 3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리는 시진핑 주석 국빈방한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 뒤 조윤선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의 안내로 별도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펑 여사는 2013년 미국 연예 잡지 '베니티페어'가 선정한 '베스트 드레서 40인'에 이름을 올려 화제를 모았고, 중국 내에선 그녀가 착용한 옷과 가방, 신발 등이 품귀 현상을 빚을 정도로 관심을 모아졌다.

네티즌들은 “시진핑 서울 도착, 일정이 너무 짧긴 한데 어떤 논의를 할지 궁금하다”, “시진핑 서울 도착, 시진핑 부인 처음 봤는데 아름다우심”, “시진핑 서울 도착, 베스트 드레서 다운 패션”, “시진핑 서울 도착, 북핵 문제 좀 해결해주세요”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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