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태풍 너구리, 중국 근처에서 머물 최대시속 180Km로 올라오는 중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7-06 22:40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태풍너구리(사진=KBS방송화면)이미지 확대보기
▲태풍너구리(사진=KBS방송화면)

태풍 너구리,

태풍 너구리가 중국 해안을 향해 북서 태평양에서 움직이고 있어 행로에 여러 지역에다 강풍을 몰고 올 것이라고 중국 기상 당국이 6일 예보했다.

올 여덟 번째 태풍인 너구리는 일요일 베이징 시각 오후 5시 현재 타이베이 남동쪽 1180 ㎞에 위치해 중심 풍속 최대 시속 180 ㎞로 올라오고 있다고 기상 센터가 발표했다.

너구리는 힘이 강해지면서 시속 25에서 30 ㎞로 북서진해 8일 아침 동중국해의 남동부 지역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

올라오는 길에 강풍이 대만 동쪽 바다, 동중국해 대부분, 댜오위다오(釣魚島) 근해, 저장(浙江)성 북부 해안 및 양쯔강 어귀까지 몰아칠 예상이다.

너구리의 이동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구리, 중국에서 다음 어디로?”, “너구리, 이름을 어떻게 이렇게 지었지?”, “너구리, 제발 빗겨가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