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태풍 너구리 예상 경로' 일본으로 접근 중... 일본 역대 최강 태풍 예상 "슈퍼태풍 될 것"

황경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7-07 21:03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태풍너구리예상경로(사진=MBC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태풍너구리예상경로(사진=MBC방송캡처)

'태풍 너구리 예상 경로'

기상청은 4일 오전 9시 괌 서남서쪽 약 330km 부근 해상에서 발달한 제8호 태풍 '너구리(NEOGURI)' 가 시속 25km의 속도로 오키나와에 접근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태풍 너구리는 일본을 향해 접근 하고 있으며 규슈지방에는 집중호우가 내리고 있다.

구마모토현에는 하루 350밀리미터의 큰 비가 쏟아져 8만 명의 주민에게 피난권고가 발령됐다.

오키나와는 7일 밤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이는데, 바람이 조금씩 강해지고 있으며 이번 태풍이 순간최대 풍속 초속 75미터에 이르는 역대 최강 수준의 태풍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금 전 오키나와 미야코지마에는 수십 년 만의 재해피해가 예상될 때 발령되는 특별경보가 내려져 일본 시민들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일본 언론은 기록적인 태풍이라며 태풍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태풍 너구리 예상 경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풍 너구리 예상 경로, 일본 큰일이다", "태풍 너구리 예상 경로, 역대 최강이라니...무섭다", "태풍 너구리 예상 경로, 우리나라 쪽으로 안와서 그나마 다행이다", "태풍 너구리 예상 경로, 우리도 큰 피해 없도록 준비 잘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