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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 기욤패트리 응원 "한우 먹고 싶으면 연락해" 무슨 사이?

서유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7-0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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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비정상회담홍진호기욤패트리(사진=JTBC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JTBC비정상회담홍진호기욤패트리(사진=JTBC방송캡처)

‘비정상회담’ 홍진호가 기욤패트리 응원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JTBC ‘비정상회담’ 홈페이지 에서 지난 2000년대 온라인 게임 스타크래프트의 라이벌이었던 홍진호가 예능 늦깎이 기욤 패트리를 응원하는 내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홍진호는 “친구인 기욤이 비정상회담에 합류한다는데 정말 축하한다”며 “기욤도 저와 같이 늦깎이 나이에 예능에 데뷔하는데 저보다 한국말을 더 잘하기 때문에 잘할 것 같다”고 전했다.

특히 홍진호는 “욤아, 한우 먹고 싶으면 연락해”라고 말하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비정상회담'에서 기욤 패트리의 일화들이 소개되었는데 기욤 패트리는 프로게이머 시절을 언급하며 "대회에서 이기면 만 불 정도 생겼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홍진호는 외국선수들에게 약하다. 거의 다 졌다"고 말했고 그 이유를 묻는 MC들에게 "홍진호는 노는 걸 좋아해서 그렇다"고 폭로해 주위에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기욤 패트리는 "아르바이트도 했는데 친구한테 1억을 사기 당했다. 한국 사람이지만 지금 한국에 없다. 못 돌아온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JTBC 비정상회담, 홍진호 기욤 패트리를 접한 시청자들은 “JTBC 비정상회담, 홍진호 기욤 패트리, 홍진호와 인연이 돈독하구나” “JTBC 비정상회담, 홍진호 기욤 패트리, 기욤 패트리 기억나네요” “JTBC 비정상회담, 홍진호 기욤 패트리, 홍진호가 콩대신 한우가 먹고 싶은게 아닐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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