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거탑' 주역들이 농촌으로 가게되어 화제다.
23일 첫 방송되는 tvN 농디컬드라마 '황금거탑' 이 첫 방송을 앞두고 티저를 공개했다.
'황금거탑'은 '푸른거탑' 군대보다 더 혹독한 '거탑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농촌 드라마다. 군 콘텐츠의 부흥을 선도한 '푸른거탑' 연출진과 출연진이 다시 뭉쳐 선보이는 또 하나의 독창적인 드라마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황금거탑' 티저 예고편에서는 전작 '푸른거탑'과는 확연히 달라진 주인공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등병 이용주는 선글라스를 쓰고 모델 출신다운 다리 길이를 자랑하고 있으며 독보적인 싸이코 '김 상병'을 연기했던 김호창은 또 다른 싸이코적인 모습으로 코믹함을 더하고 있으며 그 외에 푸른 거탑의 주역들이 각자의 개성에 맞는 배역으로 총출동해 코믹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민진기 PD는 "다른 시각에서 바라본 농촌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장엄한 오페라 음악을 배경으로 광활한 논밭을 화면에 담는 등 티저 예고편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고 밝혔다.
이어 "'푸른거탑'에서의 인물들의 묘미는 살리되, 좀 더 진화한 캐릭터 쇼를 선보이고자 한다. 출연진의 캐릭터 변신뿐 아니라 배슬기, 구잘 등 새로운 여성 출연자들과의 묘한 케미 또한 '황금거탑'의 재미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황금거탑 티져를 본 시청자들은 “황금거탑, 기대된다” “황금거탑, 어떻게 나올까?” “황금거탑, 농촌 코믹 드라마라니” “황금거탑, 본방 사수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