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블로그를 통해 태풍 소식을 전했다.
이효리는 최근 ‘태풍 전야’라는 제목으로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효리는 “태풍 너구리가 다가오고 있다는데 어제 오늘 고요하고 맑다”며 “곧 바람이 엄청나게 불 거라는 뉴스를 보았지만 지금은 아무 일도 없을 것처럼 조용하기만 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매직아이’ 녹화가 10일인데 그때 비행기가 결항될 수도 있다 하여 오늘 서울로 올라가야 할 것 같다. 상순이 혼자 집을 지키다 날아가면 어쩌지?”라며 혼자 제주도에 남아 있을 남편 이상순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효리 블로그를 본 누리꾼들은 "이효리 블로그 재밌다" "이효리 블로그 센스 만점" "이효리 블로그, 남편 걱정하는 것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