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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나, '브라질-독일 경기 본 후 손가락 7개 선보이며...'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7-0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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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나트위터이미지 확대보기
▲마라도나트위터

축구선수 마라도나가 브라질이 독일에 참패한 것에 대해 펠레와 브라질을 향해 비아냥 거려 눈길을 끈다.

9일 브라질이 독일에 참패하자 마라도나는 자신의 트위터에 손가락 일곱 개를 세워 보이며 기뻐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앞서 마라도나는 펠레가 “메시보다 네이마르가 더 위대한 선수”라는 주장에 “네이마르는 펠레가 그렇듯 세계 축구계의 2인자일 뿐”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마라도나의 사진은 브라질이 독일에 7대1로 대패한 것을 비아냥거리는 행동으로 보인다.

브라질 독일 마라도나에 네티즌들은 "브라질 독일 마라도나, 펠레 브라질 대놓고 디스", "브라질 독일 마라도나, 완전 대박", "브라질 독일 마라도나, 수니가 보다 위험하다", “브라질 독일 마라도나 모습에 펠레 정말 짜증나겠다”, “브라질 독일 마라도나, 펠레 한 마디 없나?”라는 반응이다.

한편, 마라도나의 조국인 아르헨티나는 10일(한국시간) 오전 5시 네덜란드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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