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사범대 얼짱’ 판링이 월드컵을 후끈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
지난 5일(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프랑스와 독일의 경기 직전 판링은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판링은 리폼한 독일 유니폼을 입고 얼굴과 가슴에 독일 국기를 그려 넣었다. 특히 자신의 가슴 사이에 휴대 전화를 꽂고 있어 더욱 시선을 모았다.
이에 중국 한 연예매체는 9일 "브라질 월드컵에서 글래머 몸매를 자랑한 여성이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며 판링의 사진을 소개했다.
누리꾼들은 "G컵녀 판링, 가슴 장난 아니다", "G컵녀 판링, 얼굴도 완전 예쁨", "G컵녀 판링, 가슴 크기가 후덜덜", "G컵녀 판링, 안기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판링은 ‘G컵녀’로 유명세를 떨치는 것은 물론 ‘북경사범대 얼짱’으로 이미 중국 온라인상에서는 유명인사다. 또 과거 판춘춘이라는 예명으로 연예 활동을 펼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