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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희 광산을 출마...'결국 정치를 하고 싶었던 것?'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7-09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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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동작을권은희광산을

나경원 동작을 출마 선언에 이어 권은희 전 관악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을 광주 광산을 후보자로 전략공천돼 화제다.

9일 새정치민주연합은 “730 재보선 광주 광산을 후보자로 권은희를 전략공천했다"고 전하며, “현재 권은희 전 과장은 새정치민주연합의 요청을 수락한 상태”라고 밝혔다.

권은희 전 과장은 18대 대선 당시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폭로하고,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이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댓글 사건 수사에 대한 축소은폐를 지시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은 바 있다.

특히 김용판 전 청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가 법원 1심과 2심에서 모두 무죄로 선고되자 지난 달 20일 '일신상의 이유'로 경찰서를 떠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광주 광산을 출마 의사를 밝혔던 천정배 전 의원은 권은희 전 과장의 전략공천 소식에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권은희 광산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권은희 광산을, 뭐야 완전 뒤통수 맞은 이 느낌”, “권은희 광산을, 결국 정치를 하고 싶었던 건가”, “권은희 광산을, 일신상의 이유라더니”, “권은희 광산을, 모두 인물들이 없네”, “권은희 광산을, 그냥 어이가 없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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