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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증후군, '어떤 증상 뒤따를까?'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7-1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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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증후군이미지 확대보기
▲열대야증후군

열대야증후군 증상에 대한 관심이 크다.

무더운 날씨 속 겪게 되는 열대야증후군이란 수면 부족 때문에 나타나는 극심한 피로감과 집중력 저하, 두통, 소화불량 등의 여러 가지 증세를 일컫는다.

수면에 적당한 온도는 섭씨 18~20도지만, 밤의 기온이 섭씨 25도가 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면 체내의 온도 조절 중추가 흥분되어 일종의 각성 상태가 유지되어 잠을 자지 못하거나 얕은 잠을 자게 된다.

이에 따라 잠을 자고 난 후에도 온 몸이 뻐근하고 피곤하며, 낮 시간에는 졸립고 무기력한 상태가 된다.

열대야증후군 극복 방법으로는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 활동함으로써 뇌 속의 생체 시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해야 한다. 또한 잠이 오지 않으면 자지 않고 졸릴 때만 잔다.

이외에도 낮잠은 피하고 가벼운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거나 밤늦게 과식하지 말고 카페인 음료나 담배, 술 등을 삼가는 것이 좋다.

누리꾼들은 "열대야증후군, 이런 거였구나", "열대야증후군, 요즘 날이 더웠지", "열대야증후군, 커피 많이 마시지 말아야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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