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만수르 코너가 방송 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개그맨 송준근과 김기열, 홍훤, 정해철 등이 출연하는 새 코너 ‘만수르’가 첫 선을 보였다.
이날 송준근은 아랍에미레이트(UAE) 아부다비국의 왕자이자 ‘석유재벌’로 유명한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하 만수르)으로 변신했다.
이어 자신의 집을 방문한 친구가 길을 잃었다며 전화하자 송준근은 모나리자 그림에 낙서를 하며 “직진 하다보면 안방 사거리가 나올 것이다. 그러다보면 부엌 톨게이트가 나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송준근은 아들 무엄하다드(정해철 분)가 생일파티 MC가 짐 캐리인 것이 마음에 안 든다며 개그맨 김준현을 MC로 불러달라고 하자 “네가 거지야? 어디 집 안에 각설이를 들여? 가서 금 들고 서 있어”라고 화를 내기도 했다
개콘 만수르 송준근 소식에 네티즌은 "개콘 만수르, 송준근 싱크로율 너무 떨어지는 거 아니야?" "개콘 만수르, 송준근 대박조짐" "개콘 만수르, 송준근, 프로그램도 시청률도 갑"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