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만석이 김승우, 김남주 등이 소속되어 있는 더 퀸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오만석은 뮤지컬 ‘드림걸즈’로 인연을 맺은 김승우와 야구팀 플레이 보이즈에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다 최근 김승우, 김남주 등이 소속되어 있는 더 퀸과 전속 계약을 체결. 김승우와의 친분과 의리를 과시했다.
새로운 소속사 더 퀸과 손을 잡고 새로운 도약을 앞둔 오만석은 뮤지컬과 연극에서 개성 강한 연기로 존재감을 발휘하며 2014 제8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대구 공연작 부문에서 뮤지컬 ‘그날들’로 올해의 스타상을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오는 9월 6일부터 11월 9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레베카’ 재공연을 통해 2013년 공연 당시 ‘태어날 때부터 막심’이라고 하여 ‘태막’이라는 애칭으로 불릴 만큼 막심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던 뮤지컬 ‘레베카’의 막심을 재연할 예정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한 몸에 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만석과 계약을 체결한 더 퀸 관계자는 “김승우와 김남주에 이어 실력 있는 연기자들을 영입하기 위해 준비해오다 오만석씨를 첫 번째 배우로 영입하게 됐다”며 “오만석은 연기뿐만 아니라 노래, 입담 등이 뛰어나 드라마, 뮤지컬, 연극 등 다방면에서 활동이 가능한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니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달라”고 전했다.
이어 “더 퀸은 배우 오만석의 영입을 시작으로 더 퀸과 함께할 신인, 기존 배우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왕가네 식구들’에서 허세달 역으로 ‘미~ 쳐 버리겠네~‘ 등의 유행어를 만들며 주말 저녁 안방을 사로잡았던 오만석은 뮤지컬 ‘레베카’ 연습은 물론 tvN ‘택시’ MC로 입담을 과시하며 다방면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