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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네 떡볶이' 노래 가사 '폭소', 김예림 "아저씨 제발 한번만 외상할 기회를 주세요!"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7-1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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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네떡볶이박명수김예림(사진=에스콰이어,앨범자켓)이미지 확대보기
▲명수네떡볶이박명수김예림(사진=에스콰이어,앨범자켓)

명수네 떡볶이, 김예림, 박명수

16일 정오에 명수네떡볶이 음원이 공개된 후 노래가사가 많은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공개직후 음원 사이트 멜론, 소리바다 실시간 차트 1위를 비롯해 대부분 음원차트 상위권을 점령했다.

‘명수네 떡볶이’는 박명수가 직접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았다. 일렉트로닉 스윙 장르로 빠른 비트에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재치 있는 가사가 특징이다. 프로듀서 UL의 보컬과 김예림만의 특색있는 목소리가 박명수의 랩과 어우러진다.

노래 후반 김예림의 "아 아저씨 제발 한번만 외상할 기회를 주세요! 알았다! 외상을!
먹고싶지? 꺼져잇!" 이라는 가사는 떡볶이가 먹고싶은 어린여학생의 간절한 마음을 냉정하게 거절하는 박명수의 현실적인 행동에 웃을을 자아낸다.

특히 “맵고 달콤한 여기 명수네 떡볶이 속이 꽉찬 김말이 바삭바삭바삭 오징어튀김”이라는 가사는 분식을 현실감 있게 묘사했다. 또 곡 중간 “바람났어”와 “꺼져잇” 같은 추임새 있는 가사는 음악의 흥을 돋구었다.

명수네 볶이 가사를 본 누리꾼들은 “명수네 떡볶이 박명수 김예림, 뭔가 현실적이라 웃긴다” “명수네 떡볶이 박명수 김예림, 역시 거성이다” “명수네 떡볶이 박명수 김예림, 노래 듣다가 빵 터졌다.“명수네 떡볶이 박명수 김예림, 역시 박명수만 가능한게 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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