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정성근 자진 사퇴, '설명 못드리는 부분은...?'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7-16 19:15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정성근자진사퇴/MBC화면이미지 확대보기
▲정성근자진사퇴/MBC화면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전격 자진 사퇴를 발표했다.

16일 정성근 후보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후보자 직을 사퇴한다”며 “물론 다 설명드리지 못하는 부분이 있지만 그냥 물러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사퇴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정성근 후보자는 “그간 공직후보자로서 국민 여러분께 희망을 드리지 못하고 마음을 어지럽혀드렸다”며 용서를 구했다. 앞서 정성근 후보자는 위증 논란에 청문회 중 폭탄주 회식으로 야당 의원들의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정성근 후보자의 사퇴와 관련해 새누리당 관계자는 “지난 15일 야당에서 ‘결정적 증거’를 제시해 정 후보자에 대한 청와대 기류가 바뀐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야당이 제시한 것은 '여자 문제' 관련 사항인 것으로 안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정성근 자진 사퇴, 장관할 사람이 없네”, “정성근 자진 사퇴, 압박이 심했나 보네”, “정성근 자진 사퇴, 거의 강제 사퇴네”, “정성근 자진 사퇴, 다음 후보는 누굴까”, “정성근 자진 사퇴, 도찐개찐인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성근 후보자는 음주운전 경력, 아파트 투기, 파주 지역 사무실 무료 사용, 해외 거주 장남 직장 피부양자 불법 가입 의혹 등 각종 의혹에 휩싸여 거센 사퇴 요구를 받아 왔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