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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박승희, 스피드 스케이팅 전향 결정 "이규혁팀에서 연습중"

황경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7-1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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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금메달리스트박승희(사진=SBS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쇼트트랙금메달리스트박승희(사진=SBS방송캡처)

'쇼트트랙 선수 박승희'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박승희가 스피드 스케이팅으로 전향을 선언했다.

소치 올림픽에서 여자 대표팀의 에이스로 금메달 2개를 차지했던 박승희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기로했다.

이는 4년 뒤 평창을 겨냥한 스피드 스케이팅 전향으로 알려졌다.

박승희는 지난 3월 열린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에도 출전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달 전부터 국가대표 출신 코치를 영입해 스피드스케이팅 적응훈련을 하고 있기 때문이였다.

박승희는 한국 빙상 선수로는 처음으로 두 종목 올림픽 메달 획득이라는 새로운 역사 창조에 강한 의욕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박승희는 올해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여자 1000m와 3000m 계주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고 500m에서는 한국 선수로 16년 만에 동메달을 따내 세계 최고의 스케이터로 자리매김 했다.

박승희의 스피드 스케이팅 전향 소식에 누리꾼들은 “쇼트트랙 박승희, 스피드 스케이팅 도 잘 할거야” “쇼트트랙 박승희, 한번 보여주자 2종목 석권” “쇼트트랙 박승희, 얼굴도 이쁘고 운동도 잘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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