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시내 아파트 고실마을을 지나던 중 단지 근처에 헬기가 추락 후 폭발해 조종사 2명 등 탑승자 5명 전원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헬기는 17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고실마을의 한 아파트와 성덕중학교 인근에 추락했다. 이 헬기는 강원소방 소속 헬기로, 세월호 참사 현장 수색작업 지원을 마치고 복귀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져 더욱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목격자들은 아파트와 학교 근처에서 갑자기 굉음이 들리더니 펑 소리가 나고 불이났도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현장을 수습하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다.
광주 헬기추락 소식에 누리꾼들은 "광주 헬기추락 고실마을, 또 사고가 났네 정부는 뭐하나" "광주 헬기추락 고실마을, 정말 안 위험한곳이 없구나" "광주 헬기추락 고실마을, 애도를 표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