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타래-스내키챈'악마의편집'(사진='쇼미더머니3'캡처,스내키챈,최재성SNS)
'쇼미더머니3 스내키 챈-타래 악마의 편집 피해자 주장'
쇼미더머니3’에 지원한 래퍼 타래에 이어 스내키 챈도 악마의 편집에 대해 불만을 제기했다.
7월18일 스내키 챈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 오늘 방송 못 봤는데, 나 되게 싸가지 없게 나왔다며? 하하하하하. 악마의 편집 피해자입니다. 하지만 사랑과 전쟁은 수단을 가지리 않는다”라며 ‘쇼미더머니3’의 악마의 편집을 문제삼았다.
앞서 17일 방송된 ‘쇼미더머니3’ 3차 오디션에서 스내키챈은 래퍼 최재성과 1대1 대결을 벌이는 과정에서 두 사람은 함께 호흡을 맞추는 대신 혼자 잠을 자거나 각자 개인 파트만 연습하는 등 불편한 사이로 방송에 나왔다.
특히 스내키챈은 홀로 비트에 맞춰 연습했고 “경쟁이지 않느냐”라고 말했다. 그 결과 스내키챈만이 합격했고, 최재성은 “스내키챈 형 그렇게 살지 마세요”라고 독설까지 했다. 이후 시청자들은 온라인상에 스내키챈의 이기적인 행동에 비난의 글을 올렸다.
스내키 챈은 이 과정에서 그의 이기적인 모습이 지나치게 부각되었다는 불만을 토로한 것이다. 뒤이어 최재성 또한 스내키챈을 변호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페이스북에 “혹시라도 논란이 될까봐 글을 남긴다”며 “챈 형 저한테 엄청 잘해주셨어요. 예전부터 챈 형에 대한 존경을 많이 표현했었는데 그게 안 나온 게 아쉽네요”라며 방송이 사실과는 다르게 나왔다고 주장했다.
앞서 참가자 래퍼 타래 또한 방송 도중 돌방행동을 하며 심사위원들에게 "잘 먹고 잘 사세요"라고 하며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고, 사실과는 다르게 왜곡된 방송이 나갔다고 주장하는 글을 본인의 SNS에 올리며 거세게 논란이 일고있다.
이에 '쇼미더머니3' 제작진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쇼미더머니3' 3화 방송분 관련하여 편집상의 왜곡은 없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에 대해 제작진도 유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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